시 쓰고 웃었다
[自作詩] 반딧불이 3
misterious Jay
2014. 7. 7. 16:40
너는 절반쯤 이 세계를 날고
또한 절반쯤 저 세계에 남아
점멸하는 빛으로도
온전한 너를 노래하는구나
나는 절반쯤 이 세계를 살고
또한 절반쯤 저 세계를 궁금해 하다가
네 빛과 만나 그만 내 생채기들을 본다
그러면 너를 내칠 것이다
(201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