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쓰고 웃었다

[쓰다] 김치만큼 사랑해

misterious Jay 2009. 9. 30. 04:20



수나야, 언닌데
언니 얼마나 사랑해
아니, 언닌데
언니라구, 응
언니 얼마나 사랑해
얼마나 사랑하냐구


김치만큼 사랑한다구
얘, 그런 말이 어디 있니

들었니
수나가 그러는데
날 김치만큼 사랑한대
웃기지 않니
김치가 뭐니, 김치가

(200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