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0일 저희 선친께서 세상을 떠나셨을 때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에도 찾아주셔서 위로를 해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선친께서는 세상 계실 때 병환으로 겪으셨던 긴 고통을 벗고 이제 영원한 안식 속에서 평안을 누리시게 되었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고마움을 표해야 마땅하지만 우선 글로 인사를 드리고 차차 뵙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기쁜 일이나 특히 함께 애도할 일에 연락을 주신다면, 미력이나마 기꺼이 힘을 보태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011년 12월
최지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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