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광명 찾읍시다.
투표 인증은 자신에게 하는 확인일 뿐이지
남 보라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라고 하면서 내일 아침 일찍 투표의 적정비를 맞추어 드리겠다는 다짐을-
아래처럼 다짐을 해도 되겠죠?
말이 필요 없지.
다른 건 투사해 버려도
투표했다는 사실만은 남아 있을 거야.
거기, 이번에 처음 투표권 생긴 12학번 자네들,
게으르게 투표 안 하면,
그건 마치 나중에 투표를 하게 되었을 때
신혼도 못 겪어 봤는데 시작부터 재혼하는 거랑 비슷한
경험을 한다는 걸 느끼게 될 거야.
틀림없다구.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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