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필

취향의 시종/펜과 잉크-기억을 위한 오래된 수단들

[만년필] 요즈음 사용하는 펜들

요 한달 동안 사용하고 있는 펜들이다. 오른쪽부터 Kor-I-Noor Calligraphy pen 0.1mm 가장 가는 굵기. Deutshe Prototype F nib Steel. Lamy Alstar M nib Matted Black. Parker 51 M nib black & stanless steel. Lamy 2000 M nib. Kor-I-Noor는 겔리그라프 펜 세트에서 따로 빼서 쓰고 있는 중이다. 말이 거창할 따름이지. Prototype이란 게 말하자면 이름 없는 만년필이라는 얘기. 작년 초에 이름 없는 독일제 만년필 몇 개를 구했더랬다. 스틸 재질로 펜촉은 강성인데, 의외로 잘 써진다. 라미 알스타는 grey, red 등 4개를 가지고 있는데, 검은색이 두 개다. 하나는 분양을 해야 쓰..

쓰기보다 생각하기가 더 즐겁다/이제 막 쓰려고 긁적거리는 주제들

[단상] 요즈음의 취미

5년 전까지만 해도 얼리어댑터였다. 10년 전에는 얼리의 욕망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그 전까지는 구닥다리 지향이었다. 이를테면 오래된 타이프라이터와 축음기, 사진기 등등... 나이가 먹어가면서 얼리로 가는가 싶을 정도로 한 동안 신기한 스터프들에 전기, 전자 제품들이 잡동사니처럼 모였다. 그게 다 부질 없는 것마냥 좀 시들해졌다. 무엇보다 얼리를 따라가기 벅차게 되었기 때문이다. 계속 얼리어댑터로 남기 위해서는 두 가지 요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하나는 같은 일도 계속 새로운 방식으로 실행할 만한 집착이나 여유가 있어야 한다. 또 하나는 이 일에 쓰일 제품들을 끊임없이 확보할 만한 돈과 정보가 있어야 한다. 집착이 안 생기고, 여유가 없어지고, 돈이 부족하고, 정보만 들고 나니, 얼리어댑터로서의 장점도 ..

취향의 시종/펜과 잉크-기억을 위한 오래된 수단들

[not good] Look at the knob

As you see, the knob is separated from the barrel. It means that the screw is broken and you can not inject or discharge ink. Furthermore the piston is removed. I just want to show you the condition of this pen.

취향의 시종/펜과 잉크-기억을 위한 오래된 수단들

[만년필] Lamy 80, 14K 585 goldnib OM

Lamy에서 1970년대에 출시되었던 80 모델입니다. 검정색 레진 베젤에 캡 끝에 L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클립과 밴드는 크롬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밴드 위에는 Lamy 80 W. Germany라고 음각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피스톤 시스템으로 잉크를 주입합니다. 전체 크기는 5.39인치이며, 닙은 14K 585 골드닙으로 OM 사이즈입니다. 필기감은 약간 단단합니다.

취향의 시종/펜과 잉크-기억을 위한 오래된 수단들

[만년필] Graf Von Faber-Castell Ebony/Platinum, M nib

Graf Von Faber-Castell의 Ebony/Platinum 만년필입니다. 신품입니다. 495불 다른 특별한 사항은 모르겠습니다. M nib.

misterious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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