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그럴 수 는 없을 것 같아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참 쓸쓸한 일 인것 같아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작사 : 양희은작곡 : 이병우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죽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 보았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는 생각지를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지 난 내가 아는 제일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르고 있었던거야 너무 높이 올라온 것일까? 너무 멀리 떠나온 것일까?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잊어버려~! 일단 무조건 올라보는거야 봉우리에 올라서서 손을 흔드는 거야 고함도 치면서 지금 힘든것은 아무것도 아냐 저위 제일 높은 봉우리에서 늘어지게 한숨 잘텐데 뭐... 허나 내가 오른곳은 그저 고갯마루였을 뿐 길은 다시 다른 봉우리로 거기 부러진 나무 등걸에 걸터 앉아서 나는 봤지 낮은데로만 흘러 고..